재미로 보는 · 연봉 등수

내 연봉, 대한민국 상위 몇 %일까?

세전 연봉만 넣으면 국세청 근로소득 통계 속 내 위치를 바로 보여드려요. 결과는 URL로 친구에게 공유해 누가 더 높은지 비교할 수도 있어요.

연봉 등수, 이렇게 계산해요

2024년 한 해 근로소득을 연말정산으로 신고한 사람은 약 2,108만 명입니다. 국세청은 이들의 총급여를 천분위(0.1% 단위)로 나눈 자료를 만들고, 그 핵심 지점이 2026년 2월 국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한방계산은 이 공개 통계의 지점을 이어 붙여, 입력한 연봉이 전체 분포에서 어디쯤인지 추정해요.

2024 귀속 기준 중위 총급여는 3,417만원(월 약 285만원), 상위 10% 커트라인은 9,117만원, 상위 20%는 6,534만원입니다. 평균(약 4,500만원)은 상위 35% 지점이라, 평균에 못 미쳐도 중위 이상인 사람이 많아요. 상위 1%의 평균 연봉은 3억 4,630만원, 상위 0.1%(2만 1,078명)의 평균은 9억 9,937만원으로 꼭대기로 갈수록 격차가 급격히 벌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데이터는 어디서 가져왔나요?

국세청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의 2024 귀속분(연말정산 신고 근로자 약 2,108만 명)을 씁니다. 2026년 2월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해 공개된 자료로, 중위 3,417만원·상위 10% 9,117만원 같은 공표 지점을 구간 선형보간해 추정 순위를 계산합니다.

중위 연봉과 평균 연봉은 얼마인가요?

2024 귀속 기준 중위(정확히 가운데 사람)는 3,417만원, 평균은 약 4,500만원입니다. 평균보다 많이 버는 사람은 상위 35%뿐이라, 평균에 못 미쳐도 중위 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세전 연봉을 넣어야 하나요, 실수령을 넣어야 하나요?

세전 연봉(보너스 포함 총급여)을 기준으로 합니다. 통계가 총급여 기준으로 집계되기 때문이에요. 실수령액이 궁금하면 결과 아래 '실수령액 계산'으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근로소득만 포함인가요?

네. 사업소득·금융소득·부동산 임대소득 등은 빠진 근로소득(월급쟁이) 기준입니다. 연중 입사·퇴사자도 모두 포함된 전체 신고자 통계라, 1년 내내 일한 사람만 보면 순위가 조금 낮게 나올 수 있어요.

결과가 정확한가요?

공표 지점 사이를 보간한 추정치라 ±1~2%p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참고용 지표입니다. 상위 1% 위쪽은 커트라인이 공표되지 않아 집단 평균에서 역산한 근사치를 씁니다.

내 실수령액도 확인해보세요

세전 연봉에서 4대보험·소득세를 뗀 월 실수령액을 계산해요.

연봉 실수령액 계산 →

※ 본 등수는 국세청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2024 귀속, 2026년 2월 국회 제출 자료)를 보간한 추정치로 참고용입니다. 사업·금융·임대 소득은 포함되지 않으며, 실제 개인 순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연봉 등수 계산

숫자를 직접 넣어 단계별로 계산해봤어요. 내 상황과 비슷한 사례를 참고하세요.

사례 1 — 연봉 5,000만원은 상위 몇 %일까

2024 귀속 국세청 천분위 자료로 세전 연봉 5,000만원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1. 1공표 지점: 평균 4,500만원 = 상위 35%, 5,100만원 = 상위 30%
  2. 25,000만원은 두 지점 사이 → 보간하면 상위 약 31%
  3. 3근로자 100명을 줄 세우면 앞에서 약 31번째
  4. 4중위(3,417만원)보다 약 1,580만원 많습니다

연봉 5,000만원은 상위 약 31%. 평균(4,500만원)보다 500만원 많을 뿐인데도 이미 상위 3분의 1 안에 들어갑니다.

사례 2 — 평균과 중위값이 1,000만원 넘게 벌어지는 이유

중위는 3,417만원인데 평균은 약 4,500만원입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1. 1하위~중위 구간은 완만: 하위 10% 900만 → 중위 3,417만
  2. 2상위 구간은 급격: 상위 20% 6,534만 → 상위 10% 9,117만
  3. 3상위 1%의 평균은 3억 4,630만원, 상위 0.1%는 9억 9,937만원
  4. 4꼭대기 소수가 평균을 끌어올려, 평균보다 많이 버는 사람은 상위 35%뿐

내 위치는 평균이 아니라 백분위(등수)로 봐야 정확합니다. 10명 중 6.5명은 평균보다 적게 법니다.

근로소득 백분위 커트라인 (2024 귀속)

국세청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2026년 2월 국회 제출) 기준 세전 총급여입니다. 월 세전은 12로 나눈 값입니다.

구간연봉월 세전
상위 10%9,117만원약 760만원
상위 20%6,534만원약 545만원
상위 30%약 5,100만원약 425만원
평균 (상위 35%)약 4,500만원약 375만원
상위 40%약 4,100만원약 342만원
중위 (상위 50%)3,417만원약 285만원
하위 40%약 2,900만원약 242만원
하위 20%약 1,600만원약 133만원
하위 10%약 900만원약 75만원

상위 1%(평균 3억 4,630만원)·0.1%(평균 9억 9,937만원)는 집단 평균이라 커트라인과 다릅니다. 연중 입·퇴사자를 포함한 전체 신고자 통계라 하위 구간 금액이 낮게 나옵니다.

연봉 등수, 이런 실수가 많아요

상담·문의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를 정리했어요.

"평균 연봉보다 적으면 하위권이다"

평균은 상위 소수가 크게 끌어올리는 지표라 근로자의 65%가 평균 이하입니다. 실제 체감 순위는 중위값과 백분위로 봐야 정확합니다. 평균 4,500만원 아래여도 3,417만원만 넘으면 상위 50% 안입니다.

"등수는 내 실제 재산 순위다"

이 통계는 근로소득만 반영합니다. 사업소득·배당·임대소득·자산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실제 경제적 위치와는 다릅니다. 특히 자영업자와 자산가는 근로소득 통계에 잡히지 않습니다.

※ 본 등수는 국세청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2024 귀속)를 보간한 추정치로 참고용입니다. 실제 개인 순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데이터 출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