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 연봉 등수

내 연봉, 대한민국 상위 몇 %일까?

세전 연봉만 넣으면 국세청 근로소득 통계 속 내 위치를 바로 보여드려요. 결과는 URL로 친구에게 공유해 누가 더 높은지 비교할 수도 있어요.

연봉 등수, 이렇게 계산해요

대한민국 임금근로자는 약 2,000만 명입니다. 국세청은 매년 이들의 근로소득을 백분위(상위 1% 안에서는 0.1% 단위 천분위)로 공개합니다. 한방계산은 이 공개 통계의 핵심 지점을 이어 붙여, 입력한 연봉이 전체 분포에서 어디쯤인지 추정해요.

예를 들어 2023년 기준 중위 총급여는 약 4,270만원, 상위 10%의 커트라인은 약 1억원, 상위 1%는 약 2.17억원입니다. 평균(약 4,300만원)이 중위보다 높은 건 고소득자가 평균을 끌어올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평균 연봉”에 못 미쳐도 실제로는 중위권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데이터는 어디서 가져왔나요?

국세청이 공개하는 근로소득 백분위(천분위) 통계의 2023 귀속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상위 1%·10%·중위 같은 공개 앵커포인트를 구간 선형보간해 추정 순위를 계산합니다.

세전 연봉을 넣어야 하나요, 실수령을 넣어야 하나요?

세전 연봉(보너스 포함 총급여)을 기준으로 합니다. 통계가 총급여 기준으로 집계되기 때문이에요. 실수령액이 궁금하면 결과 아래 '실수령액 계산'으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근로소득만 포함인가요?

네. 사업소득·금융소득·부동산 임대소득 등은 빠진 근로소득(월급쟁이) 기준입니다. 따라서 자영업자·프리랜서는 실제 위치와 다를 수 있어요.

결과가 정확한가요?

공개 통계 앵커를 보간한 추정치라 ±몇 %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재미·참고용 지표입니다. 정밀한 분위는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서 확인하세요.

내 실수령액도 확인해보세요

세전 연봉에서 4대보험·소득세를 뗀 월 실수령액을 계산해요.

연봉 실수령액 계산 →

※ 본 등수는 국세청 근로소득 백분위 공개 통계를 보간한 추정치로 재미·참고용입니다. 사업·금융·임대 소득은 포함되지 않으며, 실제 개인 순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연봉 등수 계산

숫자를 직접 넣어 단계별로 계산해봤어요. 내 상황과 비슷한 사례를 참고하세요.

사례 1 — 연봉 5,000만원은 상위 몇 %일까

국세청 근로소득 백분위 통계를 기준으로 세전 연봉 5,000만원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1. 1국세청 근로소득 백분위 앵커: 50%=4,270만원, 60%=5,100만원
  2. 2연봉 5,000만원은 두 앵커 사이 → 대략 상위 41~42%
  3. 3즉 근로자 100명 중 앞에서 약 41번째 수준
  4. 4중위 총급여(4,270만원)보다 약 730만원 위

연봉 5,000만원은 상위 약 41%. 평균(4,300만원)과 중위(4,270만원)가 비슷해 보여도, 실제 분포는 상위로 갈수록 급격히 벌어집니다.

사례 2 — 평균과 중위값이 다른 이유

상위 10% 커트라인은 약 1억원인데 상위 1%는 약 2억 1,673만원입니다. 왜 위로 갈수록 격차가 급격히 벌어질까요?

  1. 1하위~중위 구간은 완만: 10%=1,300만 → 50%=4,270만 (약 3배)
  2. 2상위 구간은 급격: 90%=1억 57만 → 99%=2억 1,673만 (약 2배)
  3. 3상위 0.1%는 11억원대로 한 자릿수 %p 안에서 5배 벌어짐
  4. 4이 때문에 평균(4,300만원)이 중위(4,270만원)보다 높게 형성

내 위치를 볼 때는 평균이 아니라 백분위(등수)를 봐야 정확합니다. 상위 10% 안에서도 격차가 매우 큽니다.

근로소득 백분위 커트라인 (추정)

국세청 근로소득 백분위 공개 자료를 보간한 추정치이며, 세전 총급여 기준입니다.

상위연봉 커트라인월 세전
상위 0.1%약 11억 3,769만원약 9,481만원
상위 1%약 2억 1,673만원약 1,806만원
상위 5%약 1억 3,000만원약 1,083만원
상위 10%약 1억 57만원약 838만원
상위 20%약 7,624만원약 635만원
상위 30%약 6,200만원약 517만원
상위 50% (중위)약 4,270만원약 356만원

근로소득만 집계한 수치로, 사업·금융·임대 소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산가는 근로소득 순위가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봉 등수, 이런 실수가 많아요

상담·문의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를 정리했어요.

"평균 연봉보다 적으면 하위권이다"

평균은 상위 소수가 크게 끌어올리는 지표라 절반 이상이 평균 이하입니다. 실제 체감 순위는 중위값과 백분위로 봐야 정확합니다. 평균 4,200만원 아래여도 상위 50% 안에 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등수는 내 실제 재산 순위다"

이 통계는 근로소득만 반영합니다. 사업소득·배당·임대소득·자산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실제 경제적 위치와는 다릅니다. 특히 자영업자와 자산가는 근로소득 통계에 잡히지 않습니다.

※ 본 등수는 국세청 근로소득 백분위 공개 통계를 보간한 추정치로 재미·참고용입니다. 실제 개인 순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데이터 출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