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사업자

사업자등록 완전 가이드
프리랜서·사이드잡 절세 시작점

언제 등록해야 하나, 간이과세 vs 일반과세 어떻게 선택하나, 절세 효과는 얼마나 — 한 페이지에서.

한방계산 편집팀··읽는 데 약 9

2026년 세법 기준으로 검증했습니다. 계산 방식과 데이터 출처는 계산 방법·출처에서 확인하세요.

1. 사업자등록이 필요한 순간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등록을 고민할 시점입니다.

  • 연 매출 3천만 이상 예상 (경비 처리로 절세 효과 발생)
  • 거래처가 세금계산서를 요구 (B2B 거래)
  • 임대료·재료비 등 매입세액공제 가능한 비용이 큼
  • 본격적인 사업 확장 — 직원 채용, 사무실 임대 등
매출 3천만 미만이라도 매입세액공제가 큰 업종(제조·도매 등)은 등록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인적용역(컨설팅·강의)은 매입이 적어 등록 효과가 작습니다.

2. 사업자 유형 — 개인 vs 법인

구분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설립 비용0원약 30~50만
세금종합소득세 (6~45%)법인세 (9~24%) + 배당소득세
유리한 시점매출 5억 미만매출 5억+ 또는 대출·투자 필요 시
운영 부담가벼움복식부기·법인 결산 등 부담 큼

3. 간이과세 vs 일반과세

구분간이과세일반과세
매출 기준연 1.04억 미만제한 없음
부가세율업종별 부가율 × 10%10% (매출세액 - 매입세액)
세금계산서 발급일부 가능 (연 4,800만+)발급 의무
매입세액공제업종 부가율만큼만100% 공제
유리한 경우매출 적고 매입 적음 (서비스업)매입 많거나 B2B 거래
판단이 어렵다면 본 사이트의 부가세 계산기로 본인 매출·매입 입력하면 일반 vs 간이 자동 비교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4. 등록 절차 (홈택스)

  1. 홈택스 접속 (www.hometax.go.kr) → 공동인증서 로그인
  2. 신청/제출 → 사업자등록 신청(개인)
  3. 사업장 정보·업종 코드 입력 (헷갈리면 세무서 상담 권장)
  4. 임대차계약서 첨부 (자택 사업도 가능, 자택 면적 제한 있음)
  5. 2일 내 발급 — 사업자등록증 PDF 다운로드

※ 등록 시점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가 원칙입니다.

5. 등록 후 필수 의무

  • 부가세 신고 — 일반: 1·4·7·10월 분기, 간이: 1월 연 1회
  • 종합소득세 신고 — 매년 5월
  • 세금계산서 발급 — 일반과세자는 의무, 거래 즉시
  • 사업용 계좌·카드 분리 — 경비 처리 명확화
  • 건강보험 변화 — 다음 해 11월부터 지역가입자 보험료 재산정

개인사업자 vs 법인, 어떻게 고를까

시작 단계에서 가장 큰 갈림길입니다. 세율 구조와 관리 부담이 크게 다릅니다.

구분개인사업자법인
설립 절차홈택스 즉시 등록법인 설립등기 필요
세율6~45% 누진9~24% 법인세
이익 인출자유급여·배당(추가 과세)
책임 범위무한책임출자 범위 내
회계 부담낮음높음(복식부기 필수)
유리한 구간이익 ~1억원이익 1억원 이상 지속
이익이 연 1억원을 안정적으로 넘기 전에는 개인사업자가 대체로 유리합니다. 법인은 세율이 낮아 보이지만, 번 돈을 개인이 쓰려면 급여·배당으로 꺼내면서 다시 소득세를 내야 하므로 총 부담이 늘 수 있습니다.

등록 직후 챙겨야 할 5가지

사업자등록증을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아래를 놓치면 세금과 비용에서 손해를 봅니다.

항목왜 필요한가시기
사업용 계좌 신고경비 인정·가산세 회피개업 후 즉시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매입세액 공제 자동 집계홈택스 등록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거래처 발행 요구 대응즉시
4대보험 성립신고직원 고용 시 의무고용 14일 내
업종별 인허가미이행 시 영업 불가개업 전

특히 사업용 계좌를 신고하지 않으면 복식부기 대상자의 경우 미신고 가산세(거래금액의 0.2%)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사이드잡 하면 무조건 사업자등록 해야 하나요?

법적으로는 영리 목적의 계속·반복적 거래면 사업자등록 의무가 있습니다. 다만 일회성 또는 연 매출 매우 적은 경우(예: 연 100만 이하)는 등록 없이 종합소득세 신고만으로 가능합니다. 매출이 늘면(연 3천만+) 등록이 절세에 유리해집니다.

간이과세 vs 일반과세 기준은?

직전년도 매출이 1억 400만원 미만이면 간이과세 가능. 매출이 적고 매입세액공제가 적다면 간이가 유리하고, 매입세액공제가 많거나 거래처가 일반과세자라면 일반이 유리합니다. 본 사이트 부가세 계산기로 양쪽을 비교해보세요.

프리랜서(3.3% 원천징수)는 사업자인가요?

프리랜서는 근로계약이 아닌 용역계약이므로 세무상 사업자입니다. 다만 사업자등록을 안 한 상태도 가능하며, 이 경우 거래처가 3.3%(소득세 3% + 지방소득세 0.3%)를 원천징수해 신고합니다. 매출이 커지면 사업자등록 후 직접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게 유리해집니다.

직장인이 사업자등록을 하면 회사가 알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회사는 본인의 근로소득 정보만 받고, 사업자등록 사실은 별도 정보입니다. 단, 건강보험료 인상(다음 해 11월) 또는 연말정산 환급 패턴 변화로 간접적으로 추정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회사 취업규칙에 겸업금지 조항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등록 절차와 비용은?

온라인 무료 —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5~10분 만에 신청 가능. 별도 비용 없음. 임대차 사업장은 임대차계약서 필요. 통신판매업(쇼핑몰)은 추가로 시군구청 신고(통신판매업 신고비 약 4만~5만) 필요.

사이드잡·부가세 시뮬레이션

본업과 사이드 합산세, 부가세 일반·간이 비교를 한 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