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 이직 결정
이직 시뮬레이터
연봉 차이만 보면 안 됩니다. 4대보험·소득세·사이닝 보너스·퇴직금까지 한꺼번에 묶어 5년 누적으로 비교하세요. 카톡으로 친구에게 바로 공유 가능.
현재 직장
이직 제안
비교 기간
누적 차이를 어느 기간으로 보시겠어요?
이직 시 추가 이득
+5,246만 4377원
현재 연봉 대비 81% 이득
A 월 실수령
₩4,506,358
B 월 실수령
₩5,290,715+₩784,357
월 실수령 차이
+₩784,357
연 +₩9,412,284
5년 누적 (실수령 + 사이닝)
+4,706만 1418원
퇴직금 영향
+540만 2959원
(A지금 + B미래) − A잔류
퇴직금 세부 분해 보기
※ 이직 시 받게 되는 퇴직금 = (지금 A 퇴사 + 5년 후 B 퇴사). 잔류 시 = (5년 후 A 퇴사 1회). 둘의 차이가 위 카드의 '퇴직금 영향'.
관련 계산기
이직, 연봉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이직 제안을 받으면 보통 '연봉이 얼마나 오르나'만 봅니다. 하지만 실제 손익은 세후 실수령액, 사이닝 보너스, 그리고 퇴직금까지 묶어 여러 해 누적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연봉이 올라도 누진세율로 실수령 증가폭은 줄고, 이직으로 근속이 리셋되면 퇴직금 누적이 끊깁니다. 본 시뮬레이터는 이 모든 요소를 현재 직장과 제안받은 회사로 나눠 N년 누적으로 비교합니다.
세후로 비교
세전 연봉 차이가 아니라 4대보험·소득세를 뗀 실수령액 차이로 비교합니다. 누진세율 때문에 연봉 인상폭의 일부는 세금으로 돌아갑니다.
사이닝 보너스 반영
이직 시 일회성으로 받는 사이닝 보너스를 누적에 더합니다. 첫해 손익을 크게 바꾸는 요소예요.
퇴직금 연속성
현 직장에 더 다니면 쌓일 퇴직금과, 이직으로 근속이 리셋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합니다.
N년 누적 관점
한 해가 아닌 3~5년 누적으로 봐야 사이닝·연봉 인상률·퇴직금의 장기 효과가 드러납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이직 계산
숫자를 직접 넣어 단계별로 계산해봤어요. 내 상황과 비슷한 사례를 참고하세요.
사례 — 연봉 6,000만 → 7,200만 이직 (사이닝 1,000만)
현 직장 5년차, 제안받은 회사는 연봉 20% 인상 + 사이닝 1,000만원. 3년 누적으로 비교합니다.
- 1현 직장 세후 월 실수령: 약 419만원 → 3년 누적 약 1억 5,084만원
- 2이직 후 세후 월 실수령: 약 488만원 → 3년 누적 약 1억 7,568만원
- 3세후 차이: 약 2,484만원 (세전 차이 3,600만원의 약 69%)
- 4사이닝 1,000만원(세후 약 700만원) 가산
- 5퇴직금: 이직으로 근속 리셋, 다만 현 직장분은 정산 수령
3년 누적 약 3,184만원 유리. 다만 세전 인상 3,600만원 중 실제로 손에 남는 건 약 69%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직 결정 시 반드시 확인할 항목
연봉 숫자 외에 손익을 크게 바꾸는 요소들입니다.
| 항목 | 확인 포인트 | 영향 |
|---|---|---|
| 연봉 구성 | 12분할인지 13분할(퇴직금 포함)인지 | 실수령 월 8% 차이 |
| 사이닝 보너스 | 의무 근속 기간과 반환 조건 | 조기 퇴사 시 전액 반환 |
| 성과급 | 지급 기준이 확정인지 재량인지 | 연 수백만원 |
| 퇴직연금 | DB형/DC형, 회사 부담률 | 장기 자산 차이 |
| 복리후생 | 식대·교통비의 비과세 처리 여부 | 연 수십만원 세금 |
| 스톡옵션·RSU | 베스팅 일정과 행사가 | 장기 보상 |
특히 13분할 계약은 같은 연봉이라도 월 실수령이 약 8% 낮습니다. 제안 연봉을 비교할 때 분할 방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직, 이런 실수가 많아요
상담·문의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를 정리했어요.
"연봉이 오르면 그만큼 실수령도 오른다"
누진세율 때문에 인상액의 약 25~35%는 세금·4대보험으로 빠집니다. 연봉 1,000만원을 더 받아도 실제 통장에는 700만원 안팎이 들어옵니다. 제안 비교는 반드시 세후 기준으로 하세요.
"퇴직금은 어차피 받으니 상관없다"
현 직장 퇴직금은 정산받지만, 계속 다녔다면 쌓였을 금액은 포기하는 셈입니다. 특히 퇴직금은 근속연수공제 덕에 장기 근속일수록 세후 수령액이 유리해집니다. 근속 10년 이상이면 이 효과가 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이 올랐는데 실수령은 왜 그만큼 안 늘어나나요?
소득세가 누진세율이기 때문입니다. 연봉이 한 구간 위로 올라가면 늘어난 부분에 더 높은 세율이 적용돼, 인상액의 일부가 세금·4대보험으로 빠집니다. 그래서 '세전 인상폭'보다 '세후 실수령 증가'가 작습니다.
사이닝 보너스는 어떻게 반영하나요?
이직 첫해에 일회성으로 더해집니다. 다만 사이닝은 보통 의무 근속 조건이 붙고 세금도 부과되므로, 본 시뮬은 누적 비교의 참고치로만 활용하세요.
이직하면 퇴직금이 사라지나요?
현 직장의 퇴직금은 퇴사 시 정산받습니다. 다만 '계속 다녔다면 더 쌓였을 퇴직금'은 못 받으므로, 장기 누적 비교에서는 이 차이를 함께 봐야 합니다.
몇 년 누적으로 보는 게 좋나요?
보통 3~5년을 권합니다. 사이닝 보너스의 효과는 첫해에 크지만, 연봉 인상률 차이는 해가 갈수록 누적되기 때문입니다. 본 시뮬에서 기간을 바꿔가며 손익분기 시점을 확인해보세요.
※ 본 시뮬레이션은 2026년 세법·요율을 반영한 참고용 도구로, 여러 계산기를 묶어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금액은 개인 상황·회사 규정·시장 변동에 따라 달라지며, 중요한 결정 전에는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계산 방법·데이터 출처 보기